직장/알바 아플 때 꾀병 같지 않게 당일 연차(병가) 통보하는 카톡 양식
갑자기 몸살이나 장염으로 아플 때, 죄송한 마음과 다급함을 담아 상사에게 보내는 병가 문자.
직장/알바 꾀병 안 같은 당일 병가 핑계 5종 세트
다급함과 죄송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합법적 연차 핑계들.
팀장님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어젯밤부터 심한 장염(위경련) 증세가 와서 일어날 수가 없네요. 다급히 오전 진료 받고 오후라도 출근하려 하는데, 혹시 상태가 심각하면 오늘 병가를 써도 괜찮을까요?
💡 '오후라도 출근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점장님, 아침 일찍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새벽에 몸살이 너무 심하게 와서 도저히 오늘 출근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급하게 대타를 구해보려 했는데 안 구해져서 염치 불고하고 연락드립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 알바생은 무조건 빈자리를 메우려는 '노력을 했다'고 말해야 덜 혼납니다.
부장님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에 부모님께서 갑자기 응급실에 가시게 되어 제가 보호자로 당장 내려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당일 연차(반차) 사용 상신 올리겠습니다. 급한 업무는 모바일로 처리하겠습니다!
💡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슬프고도 완벽한 응급실 찬스입니다.
대리님, 죄송합니다. 제가 출근길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서 보험사 기다리느라 출근이 2~3시간 정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 ㅠㅠ 다치진 않았으니 처리되는 대로 바로 날아가겠습니다!
💡 진짜 사고가 난 게 아니면 사진 안 올려도 되는 가벼운 '접촉사고'라고 해야 합니다.
지점장님, 어제 먹은 게 단단히 잘못됐는지 식중독 증세가 심해서 출근 도중에 도저히 안 돼서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오늘 하루만 푹 쉬고 내일 정상 출근하겠습니다 ㅠㅠ
💡 나오려고 노력은 했다는 과정이 담겨있어 꾀병 의심을 피합니다.
💡 사용 팁
- 병가 카톡은 너무 길면 거짓말 같으므로 다급함을 담아 2~3줄 이내로 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