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들)이 엄마 모시고 가는 모녀/가족 여행, 공항 출발 전 짜증 금지 평화 십계명
효도 관광이 불효 관광으로 바뀌지 않기 위해 비행기 안에서 엄마와 맺는 혈서
서로 웃자고 하는 재미난 서약서
입 밖으로 꺼내면 지게 되는 싸움
✨ [제1회 엄마와 딸 평화 협정서] ✨
엄마, 우리가 이번 방콕 여행에서 절대 뱉어선 안 되는 금지어 3가지야. 꼭 지키자!!
- '와 이거 한국 돈으로 하면 얼마야? 비싸다 안 먹어' 금지! (여행 왔으니 돈 아끼지 말기)
- '한국 김치가 짱이네, 음식 짜네 달네' 불만 금지! (현지식 무조건 한 입은 먹어보기)
- '다리 아파, 덥다, 아이고 힘들어 죽겄다' 금지!
엄마가 불평하면 그날 저녁은 굶는 거고, 내가 엄마한테 짜증 내면 내가 10만 원 용돈 주는 거다 콜? ㅋㅋㅋ 😎
💡 가족 여행은 '더위와 입맛'에서 싸움이 시작되므로 미리 장난스럽게 선을 그어두면 웃어넘길 수 있습니다.
💡 사용 팁
- 사실 부모님을 뫼시고 갈 때는 무조건 '돈 쓸게!'를 시전하고 벤츠 투어+한식당 일정을 무조건 끼워 넣어야 덜 싸웁니다.
⚠️ 주의사항
- 여행지에서 엄마가 사진 못 찍어줬다고 길바닥에서 성질부리면 평생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