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조직에서 한 주기를 마무리하는 스프린트 회고(Retrospective)는 팀의 성장과 다음 스텝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퍼실리테이터가 명확하게 이끌지 않으면 남의 탓을 하거나 쓸데없는 불만만 쏟아내다 끝나는 침울한 회의가 되기 십상입니다. KPT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내는 스크럼 마스터의 멘트를 알아봅니다.

회고 진행 대본

Keep - Problem - Try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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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스프린트 회고 시작하겠습니다! 🔄 오늘도 KPT 방식으로 진행할게요. 5분간 포스트잇(Miro)에 각자 작성해주세요. ✅ Keep (좋았던 것, 유지할 것) 🔴 Problem (어려웠던 것, 개선할 것) 🔵 Try (다음 스프린트에서 시도할 것) 작성 후 한 분씩 공유하고, 팀 액션 아이템을 3개 이내로 정하겠습니다! 편하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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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실리테이터형💡 5분 제한 시간을 주면 효율적이고, 무한 논의를 방지합니다.

💡 실전 활용 팁

  • 회고는 30분 이내로 끝내세요. 길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 액션 아이템은 반드시 담당자와 기한을 정하세요.

⚠️ 주의사항

[ "회고에서 특정 개인을 비난하면 팀 문화가 망가집니다.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논의하세요." ]

회고의 목적은 '과거의 잘못을 들춰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무엇을 시도할 것인지' 액션 아이템을 도출하는 데 있습니다. 누군가를 비난하는 문화가 싹트지 않도록 주의하고, 작더라도 확실히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Try'를 찾아내어 팀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