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없는 상사가 참치회 사준다고 꼬실 때 '저 다이어트해서 식단 해야 해요' 라고 정직하게 말하면 '하루쯤 괜찮다'는 대답만 돌아옵니다. 거절할 땐 철저하게 물리적/경제적 손실을 핑계로 대야 합니다.

다이어터의 생존 회식 거절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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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어쩌죠 ㅠㅠ 제가 오늘 저녁에 도저히 취소할 수 없는 PT 수업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이거 위약금이 10만 원이 넘어서요 ㅠㅠ 다음번 회식 땐 무조건 제가 소맥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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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금 호소형💡 '다이어트'라는 단어 자체를 꺼내지 말고 그냥 '비싼 예약이 있다'고 방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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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회식 때 너무 달렸더니 위염(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며칠째 죽만 먹고 있습니다 ㅠㅠ 괜히 가서 좋은 음식 남기고 분위기만 망칠까 봐 너무 아쉽지만 오늘은 빠지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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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악화 코스프레💡 다이어트가 아니라 그냥 속이 썩어 문드러진 환자로 변신하는 무적의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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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대리님! 제가 지금 진행하는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촬영 날짜가 딱 2차 위약금(취소수수료) 낼 수 있는 한계선에 와 있어서요 ㅠㅠ 이번 주만 버티면 되는데 진짜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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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계약 핑계💡 바프 준비 중인 걸 이미 동네방네 떠들었다면 스튜디오 핑계를 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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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 먹는데 저도 콜라 마시면서 기분만 맞추겠습니다! (하지만 1시간 뒤) 앗, 오늘 갑자기 헬스장 트레이너님이 저녁에 체형 평가한다고 오라고 하시네요 ㅠㅠ 너무 죄송하게도 1차만 조금 앉아있다가 일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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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참석 도주형💡 윗선이 너무 불편한 상사라면 일단 착석해서 고기만 굽고 분위기 맞추다가 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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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죄송한데 제가 어제 저녁에 뭘 잘못 먹었는지 급똥... 아니 장염 초기 소견이 있어서요 ㅠㅠ 지금 회식 가면 화장실만 들락날락할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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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질병 핑계💡 아무도 붙잡지 못하고 강제로 집에 가라고 밀어내는 마법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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