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와의 미팅이 잡혀있는데 갑작스러운 이슈로 못 갈 일이 생기면 식은땀이 납니다. 하지만 약속을 어기는 것보다 **빠르게 알리고 정중하게 재조율**하는 것이 프로입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신뢰가 떨어지니 즉시 연락하세요.
미팅 일정 변경 메일
미팅 자체를 취소하지 않고 일시만 변경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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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님 안녕하세요, [회사] OOO입니다. 내일 예정된 미팅(O일 O시)과 관련하여 양해를 구합니다. 갑작스러운 내부 일정 변동으로 해당 시간에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래 일시 중 가능하신 시간이 있으실까요? ① O월 O일 (X) 오전 10시 ② O월 O일 (X) 오후 2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회신 주시면 바로 확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팅 취소 + 사과 메일
미팅을 완전히 취소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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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님 안녕하세요, OOO입니다. 예정된 O일 미팅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사유]로 인해 금번 미팅을 잠시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 일정이 정리되는 대로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하며,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실전 활용 팁
- 미팅 변경은 **최소 하루 전**, 가능하면 **이틀 전**에 알려야 합니다.
- 사유는 구체적으로 쓸 필요 없습니다. **"내부 일정 변동"** 정도면 충분합니다.
- 같은 상대에게 2회 이상 변경하면 신뢰가 크게 훼손되니 주의하세요.
미팅을 어기는 것은 실수지만, 빠르게 사과하고 재조율하는 것은 프로페셔널리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