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맞는 친구나 동료와 야심 차게 시작한 스타트업 창업. 하지만 명확한 역할 분담과 지분율이 초반에 정리되지 않으면 1년 안에 서로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고 갈라서게 됩니다. '우리가 남이가'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초반에 확실하게 비즈니스 논리로 담판을 지어야 하는 공동창업자의 대화법을 살펴봅니다.
역할 분담 대화
감정 아닌 논리로 정리
"
우리 이번 기회에 역할을 확실히 정리하자!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비효율적이니까. 제안: - CEO/비즈니스: OO (영업, 투자 유치, 전략) - CTO/기술: OO (개발, 아키텍처, 기술 결정) - 공통: 제품 기획은 같이 하되 최종 결정권은 해당 분야 담당자에게 지분도 기여도 기반으로 합의하자. 변호사 자문 받아서 정관에 넣으면 나중에 분쟁 없어!
📋💡 실전 활용 팁
- 공동창업 시 주주간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세요.
- 베스팅(Vesting) 조건을 넣으면 중도 이탈 시 지분 분쟁을 예방합니다.
⚠️ 주의사항
[ "'우리 사이에 계약서가 필요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서면이 필수입니다."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사업은 철저한 계약 위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감정을 걷어내고 각자의 기여도와 롤을 명문화하는 과정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초반에 나누기 껄끄러웠던 이 대화가 훗날 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을 때 여러분의 우정과 회사를 동시에 지켜주는 방패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