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작업을 하다 보면 분명 계약서에 명시된 수정 횟수를 채웠음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추가 수정을 요구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나곤 합니다. 들어주자니 나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고, 거절하자니 혹시라도 클라이언트와 얼굴을 붉힐까 봐 걱정이 앞섭니다. 비즈니스 매너를 지키면서 단호하게 선을 긋는 거절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거절 멘트

계약 근거 +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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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사항 확인했습니다! 다만, 현재 계약 범위에는 수정 2회가 포함되어 있고 이미 2회 수정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추가 수정은 건당 OO만 원이 발생하는데, 진행하시겠어요? 혹시 예산이 부담되시면, 핵심 부분만 선별해서 수정 범위를 줄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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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 기반 거절형💡 계약서를 근거로 들면 감정이 아닌 비즈니스 논리로 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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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방향은 현재 작업과 상당히 다른 컨셉이라 사실상 신규 작업에 가깝습니다. 별도 프로젝트로 진행하시면 할인 적용 가능하니 검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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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셀링형 전환💡 무리한 수정을 '신규 프로젝트'로 전환하면 거절이 아닌 추가 제안이 됩니다.

💡 실전 활용 팁

  • 계약서에 수정 횟수, 추가 비용을 반드시 명시하세요.
  • 수정 요청은 이메일/톡으로 받아서 기록을 남기세요.

⚠️ 주의사항

[ "'한 번만 더 해주세요'에 계속 넘어가면 끝이 없습니다. 선을 지키세요." ]

무리한 요구를 단호히 끊어내는 것은 프리랜서 생존의 필수 조건입니다. 감정적으로 거절하지 말고, 사전에 합의된 계약 내용과 추가 비용 발생 규정을 객관적으로 제시하여 클라이언트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세요. 이는 곧 자신의 전문성을 지키는 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