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뷰티/패션 관련 상황에서 뭐라고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들어 놨거나, 혹은 너무 피부 결점만 살려놨을 때 작가님 괴롭히는 요령. 바로 복사해서 쓸 수 있는 실전 문장들을 모았습니다.

칭찬으로 깔고 구체적 포인트 지적

색감은 굿, 턱살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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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1차 보정본 방금 메일로 너무 잘 받아봤습니다 색감 완전 제가 딱 원하던 따뜻한 톤이라 미쳤네요 ㅠㅠ 감동입니다!! 👍✨ 근데 전체적으로 너무 예쁜데 제 만족도로 조금 디테일한 2차 수정(재보정) 요청드려도 될까요? 1) 원본 003번 컷: 제 오른쪽(사진상 왼쪽) 턱선이 살짝 울퉁불퉁하게 깎여서 매끄럽게 브이라인 한 번만 더 밀어주세요! 2) 원본 012번 컷: 승모근은 완전 일자 어깨로 더 과감하게 내려주시고, 피부톤만 아주 살짝 0.5톤 더 하얗게 뽀글뽀글 부탁드립니다! 너무 예쁘게 담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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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상하지 않게 뽑아먹는 상앗재💡 보정 요구 시 턱, 승모, 톤 3대장은 정확하게 수치나 방향을 찍어줘야 작가님도 편하게 작업합니다.

💡 실전 활용 팁

  • 가장 좋은 방법은 작가님이 헷갈리지 않게 아이패드나 폰 수정 기능으로 '선'을 그어서 캡처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나 메일로 첨부해 보내는 겁니다.

⚠️ 주의사항

[ "'그냥 좀 더 연예인 누구 느낌 나게 예쁘게 안 되나요?' 작가 얼굴 주름 파이게 하는 진상 멘트." ]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위 멘트들을 미리 익혀두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픽과 함께 대화 센스를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