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필라테스 P.T 끝나갈 무렵 트레이너 쌤이 30회권 연장하라고 가스라이팅할 때 끊어내기

눈치 보느라 어물쩍 넘기지 않고 확실하게 지갑 닫는 단호방어 스킬

예산 부족 핑계와 칭찬 샌드위치

선생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내 통장이 싫어서라고 하세요.

선생님 진짜 10회 동안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체형 변한 거 확 느껴져서 너무 감사해요! 근데 제가 다음 달 이사(또는 대출 이자) 때문에 당분간 숨만 쉬고 살아야 할 상황이라 ㅠㅠ 여유 챙기고 나서 다시 P.T 받을 거면 무조건 쌤한테 다시 올게요. 이번 달은 혼자 복습 빡세게 해볼게요!
살가운
💡 '다른 선생님한테 안 가고 다시 오면 쌤한테 오겠다'는 충성 맹세가 협상의 주도권을 뺏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