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업무 외 사적인 심부름/부탁할 때 밉보이지 않게 컷트하는 법
커피 사오기, 은행 업무, 개인 서류 티켓팅 등 선 넘는 꼰대 상사를 길들이는 예의 바른 거절술
사적 심부름은 한 번 해주는 순간 당신을 '편한 비서'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업무가 바빠서' 본업에 지장이 간다는 명분을 방패로 삼아 확실히 쳐내야 합니다.
직장 상사 개인 심부름 끊어내는 철벽 화법
아 부장님! 제가 지금 진행 중인 A프로젝트 건 때문에 오늘까지 기안 올려야 해서요 ㅠㅠ 이거 흐름 끊기면 안 될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이번만 직접 해주실 수 있을까요?
💡 가장 정석입니다. '네 심부름 하다가 내 본업 망하면 네가 책임질래?'라는 압박을 부드럽게 던집니다.
(명절 기차표/콘서트 티켓팅 부탁) 팀장님 저 진짜 이런 거 똥손이라 예전에 제 친구 아이돌 티켓팅도 망쳐서 욕 한 바가지 먹었거든요 ㅋㅋㅋ ㅠㅠ 팀장님 중요한 일정 망칠까 봐 무서워서 전 못 하겠습니다 ㅠㅠ
💡 내가 그걸 해주면 오히려 결과가 박살 날 것이라는 점을 어필해서 스스로 포기하게 만듭니다.
(커피 등 잦은 잔심부름) 과장님, 제가 어제부터 말씀드려야지 했는데 요새 제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ㅠㅠ 실례가 안 된다면 저 대신 막내 OOO 직원한테 한 번만 부탁하셔도 될까요? 진짜 바빠서 그렇습니다 죄송해요!
💡 내가 안 된다는 걸 인지시키고 다른 대안을 줍니다. (단, 찐 막내한테 미안할 수 있음)
어유 대리님~ 요즘 시대에 이런 개인적인 부탁하시면 저 블라인드에 글 올립니다~ ㅋㅋㅋ 장난이고요, 제가 지금 급한 결재가 들어와서 끝나고 해드려도 되면 오후 4시쯤 해보겠습니다!
💡 웃으면서 '너 선 넘으면 찌른다'고 인식시킨 후 아주 늦게 해주겠다고 선언합니다.
네? 저 퇴근 10분 남았는데 지금이요? 아... 부장님 이건 조금 선 넘으신 거 아닙니까 ㅋㅋㅋ 저 오늘 칼퇴해야 하는 너무 중요한 집안 약속이 있어서요 ㅠㅠ 부장님은 저보다 손 빠르시니까 금방 하실 거예요 파이팅!!
💡 당당하게 선 넘었다고 말하되 마지막에 부장님 스킬을 띄워주고 줄행랑을 칩니다.
✏️ 에디터의 활용 팁
본 상황(직장 상사가 업무 외 사적인 심부름/부탁할 때 밉보이지 않게 컷트하는 법)에 해당하는 멘트를 사용하실 때는 최대한 본인의 평소 말투에 맞게 다듬어 전송하세요. 상대방이 당황하지 않도록 텍스트픽의 추천 문구(상사 개인 심부름 거절,직장 상사 사적인 부탁,상사 심부름)를 적절히 믹스하시면 훨씬 더 매끄러운 대화가 이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이모티콘을 추가하거나 문장 길이를 조절하면 진정성이 더욱 잘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