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게 땀 흘려 일했는데 약속된 월급날이 지나도 통장이 텅 비어 있다면 참담한 기분이 듭니다. 사장님에게 당장 전화를 걸어 따지고 싶지만, 혹시나 관계가 틀어질까 걱정되어 며칠을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많죠. 노동청 진정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내기 전, 감정을 배제하고 지급을 압박하는 효과적인 최후통첩 톡을 작성해 봅시다.
임금 독촉 멘트
1차 확인 → 2차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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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장님, 이번 달 급여(O월분)가 아직 입금되지 않았는데요. 혹시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급여일이 O일이었는데 현재 O일이 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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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난번 연락드린 급여 건이 아직 미해결 상태입니다. 근로기준법 제43조에 따라 임금은 매월 1회 이상 정기일에 지급해야 하며, 미지급 시 고용노동부(1350)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원만한 해결을 원하오니 O일까지 입금 부탁드립니다.
📋💡 실전 활용 팁
- 임금 체불 증거: 근로계약서, 출퇴근 기록, 급여 미입금 통장 내역을 준비하세요.
- 고용노동부 민원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도 진정 접수가 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 "임금 체불은 사장님 개인 감정과 별개로 명백한 법 위반입니다. 미안해하지 마세요." ]
임금 지불은 고용주가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근로기준법상 반드시 지켜야 할 엄격한 법적 의무입니다. 미안해하거나 눈치 볼 필요 없이, 근로계약과 법 조항을 근거로 정당하게 요구하세요. 명확한 기한을 제시하는 단호한 메시지는 사장님에게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시키는 강력한 트리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