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학교 관련 상황에서 뭐라고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읽씹하는 조원의 명치를 부드럽게 때리며 자료 조사를 뱉어내게 만드는 교수님 소환 방어술. 바로 복사해서 쓸 수 있는 실전 문장들을 모았습니다.
명분 쌓기: 부드러운 시작(1차 경고)
아직은 기회를 줄게
OO님, 혹시 오늘까지 부탁드렸던 자료 조사 파트 진행 상황 어떻게 되가고 있을까요? ㅎㅎ 저희가 내일 취합해서 PPT 넘겨야 하는 일정이라서요 ㅠㅠ 혹시 개인사정으로 바쁘시면 어느 정도까지 하셨는지 중간본이라도 오늘 밤 10시까지 단톡방에 올려주시면 저희가 참고해서 마무리할게요! 확인하시면 꼭 답장 부탁드립니다! 😊
📋최후통첩: 교수님 이름 빌리기(2차 경고)
너 이름 뺀다 진짜루
OO님, 계속 연락이 안 닿으시네요 ㅠㅠ 저희 조원끼리 상의해 봤는데, 내일 오전까지 자료 안 주시면 부득이하게 OO님 파트는 저희가 메꾸고, 조원 역할 분담표랑 평가란에 '참여 안 함'으로 기재해서 교수님께 제출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억울한 부분 있으시거나 뒤늦게라도 보내주실 의향 있으시면 내일 오전 9시 전까지 꼭 갠톡 주세요! 늦은 밤 죄송합니다.
📋💡 실전 활용 팁
- 이런 톡을 보낼 때는 단톡방 멤버들이 다 같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참고인'으로 두는 것이 압박감이 더 큽니다.
⚠️ 주의사항
[ "다짜고짜 쌍욕 박으면서 '야 너 이름 뺀다 십새야' 해버리면 오히려 학폭/사이버 불링으로 몰려 본인이 불리해집니다." ]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꿉니다. 위의 멘트들을 참고하되, 상황에 맞게 약간의 개인 터치를 더하면 진정성이 배가됩니다. 텍스트픽에는 학교 외에도 다양한 상황별 멘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다른 카테고리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