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최대의 가스라이팅, '학회비 30만 원 강제 납부'입니다. 학회비를 안 낸다고 장학금을 못 받고 졸업을 못 하는 일은 대한민국 교육법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필수 비용만 N빵 하겠다고 선을 그으세요.

학생회/꼰대 선배 학회비 논리 분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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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안녕하세요! 과 단톡방 공지 봤습니다. 근데 제가 부모님 지원 없이 알바로 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어서 4년 치 학회비를 한 번에 내는 건 무리일 것 같습니다 ㅠㅠ MT나 행사 참석할 때마다 제 몫은 그때그때 N빵으로 입금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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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형편 핑계 + 행사별 실비 부담💡 가장 현명한 처세술입니다. 형편 핑계를 대어 상대가 더 강요하면 나쁜 놈이 되게 만들고, 갈 때만 돈 내겠다고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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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바 강매 알림에) 과대님! 저는 제가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 확고해서 과잠바는 구매 안 하겠습니다! 명단에서 제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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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잠 구매 단호박 거절💡 과잠바는 진짜 입을 사람만 입으면 됩니다. 핑계 댈 필요도 없이 '내 스타일 아님'으로 일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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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사물함 불이익 협박 시) 선배님, 학회비는 자치 회비인데 이걸 미납했다고 학사 행정인 장학금이나 공용 사물함 배정에서 공식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게 학교(조교) 측 오피셜 방침인가요? 제가 학과 사무실에 직접 전화해서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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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 사무실(교직원) 소환 팩폭💡 장학금으로 협박하는 놈들에겐 '조교님/교수님한테 꼰지르겠다'는 암시 하나면 바로 꼬리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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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학생회비 내역서를 깔 때) 회장님 ㅠㅠ 제가 좀 따지려는 게 아니고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이 내역서에 선배님들 뒤풀이 술값 명목도 포함되어 있는 거 맞나요? 전 술도 아예 못 먹는데 억울해서요 ㅎㅎ 지출 내역 투명하게 에타에 공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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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 공개/투명성 공격💡 횡령이 의심되거나 쓸데없는 지출이 묶여있을 때, '에브리타임(커뮤니티)'에 공개할 거냐고 슬쩍 긁으면 식은땀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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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안 하고 카톡방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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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의 쌩까기💡 사실 대학은 개인전입니다. 아싸로 살 각오가 되어 있다면 선배 카톡 따위 무시해도 당신 인생에 아무 지식과 불이익도 없습니다.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위 멘트들을 미리 익혀두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픽과 함께 대화 센스를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