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하다가 우리 집 강아지 허락도 없이 덥석 만지려는 사람(특히 꼬마들/어른들) 정중하게 제지하는 멘트에 대해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 반려견의 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무례한 터치를 방어하는 보호자의 단호한 펫티켓 선언. 이 글에서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실전 멘트를 준비했습니다.
질병 혹은 예민함 핑계로 접근 차단
눈으로만 예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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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강아지를 막아 서며) 아고 예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저희 애기가 지금 피부병(또는 귓병) 치료 중이라 다른 사람이 만지면 감염 위험이 있어서요 ㅠㅠ (또는 애가 겁이 너무 많아서 낯선 사람이 만지면 물 수도 있어서요 ㅠㅠ) 아직 훈련 중이라 아이가 놀라지 않게 조금만 떨어져서 눈으로만 예뻐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실전 활용 팁
- '물 수 있다'는 말을 너무 강조하면 상대방이 '그렇게 사나운 개를 왜 데리고 나와!'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 있으니 '겁이 많아서'라는 구실을 꼭 붙이세요.
⚠️ 주의사항
[ "'아씨 만지지 마세요!!' 소리 지르면 동네 맘카페에 '사이코패스 개주인'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위 멘트들을 미리 익혀두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픽과 함께 대화 센스를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