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이에 세기에 만나는 팀플 무임승차. 자료 안 보내고, 회의 안 나오고, 발표 직전에 "나 뭐 하면 돼?" 물어보는 그 사람. 교수님에 고발하기 전에 먼저 경고를 해야겠죠. 감정적으로 폭발하지 않고 **팩트**로 찌르는 카톡을 준비했습니다.

1차 경고 (부드러운 알림)

아직 관계를 유지하면서 "야 좀 해라"를 돌려 말하기.

"

OO아, 팀플 일정 확인 차 연락해! 현재 진행 상황: - A파트(OO): 완료 ✅ - B파트(OO): 완료 ✅ - C파트(너): 미제출 ❌ 이번 주 금요일까지 제출이거든 혹시 진행 중이야? 어려운 부분 있으면 도와줄 테니까 말해줘! 일정 맞추려면 수요일까지는 초안이라도 공유 부탁해 🙏

📋
🎭 현황 공유형 넛지💡 다른 팀원의 진행 상황을 함께 보여주면 본인만 안 한 게 눈에 보여서 압박이 됩니다.

2차 경고 (단호한 통보)

1차 이후에도 반응이 없을 때 보내는 최후통첩.

"

OO아 솔직하게 말할게. 지난주 공유 요청 이후에도 아무 답이 없어서 팀원들이 많이 곤란한 상황이야. 이번 수요일 밤 12시까지 C파트 초안이 안 오면 교수님께 개별 기여도를 보고할 수밖에 없어. 너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연락하는 거야.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말해줘. 같이 해결하자.

📋
🎭 최후통첩 but 배려형💡 "교수님께 기여도 보고"라는 구체적 결과를 제시하면 대부분 움직입니다.

💡 실전 활용 팁

  • 팀플 시작 시 **업무 분담표를 단톡방에 공유**하면 무임승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경고는 **단톡방이 아닌 1:1 톡**으로 하세요. 공개 망신은 관계를 완전히 망가뜨립니다.
  • 최후까지 안 하면 교수님께 **개별 기여도 평가**를 요청하세요. 대부분의 교수님은 이를 반영합니다.

팀플의 핵심은 "같이"입니다. 한 사람이 안 하면 팀 전체가 피해를 봅니다. 경고는 관계를 망치는 것이 아니라 팀을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