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지난주 밥값 혹은 10만 원을 빌려 가 놓고, 갚는다는 말은 없이 인스타 스토리에 오마카세 다녀온 사진을 올리는 지인. 돈 달라고 하기 껄끄러워 속앓이만 하셨나요? 채무 관계에서 부끄러워야 할 사람은 돈을 빌려간 사람입니다. 감정 빼고 논리적이고 싸늘하게 상대의 도덕성을 공격하는 수금 멘트입니다.
호의를 권리로 아는 친구의 지갑을 강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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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ㅋㅋㅋ 너 어제 스토리 보니까 오마카세 맛있어 보이더라!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다행이네. 안 그래도 나 오늘 카드값 결제일인데 지난번에 내가 긁은 저녁값 N빵(혹은 빌려 간 돈) 7만 원 오늘 저녁까지 입금 좀 부탁할게! 계좌번호 다시 남겨놔~ 카카오뱅크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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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아 나 지금 급하게 돈 들어갈 데가 있어서 통장 잔고 긁어모으는 중인데, 너 저번에 급하다고 빌려 간 30만 원 지금 당장 보내줄 수 있어? 네가 월급날 갚겠다고 한 날짜 일주일 넘게 지났는데 까먹은 거 같아서 연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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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회피 시) 톡 안 보는 거 같은데, 오늘 자정까지 내 계좌로 입금 안 되면 너 이체된 기록이랑 이 대화 내용 스샷 그대로 프사하고 단톡방에 다 올릴게. 나 10만 원 없는 셈 칠 테니 대신 그 돈 값만큼 주변에 네 이미지 어떻게 되나 보자. 좋은 말 할 때 입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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