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빌려간 소액(5만원/10만원) 서로 얼굴 안 붉히고 독촉하기
작은 돈이라서 말하기 껄끄러운 상황. 감정 상하지 않게 지갑을 열게 하는 자연스러운 독촉 멘트.
자연스러운 명분을 이용한 카카오페이/계좌 전송
카드값, 모임 회비 등 내가 돈이 필요해진 '타당한' 이유를 댑니다.
안녕 OO아! 잘 지내지?ㅎㅎ 다름이 아니라 내가 내일 당장 카드값(적금) 빠져나가는 날이라서 ㅠㅠ 저번에 빌려준 5만 원 지금 좀 보내줄 수 있어?
💡 '내가 돈이 필요해져서 어쩔 수 없이 말한다'는 뉘앙스가 가장 거부감이 없습니다.
야~ 저번에 네가 10만 원 가져간 거 깜빡했지!ㅋㅋ 나 오늘 통장 잔고 텅장이라서 생각나서 연락함! (카카오페이 송금 요청하기 클릭)
💡 친한 사이라면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송금 다이얼로그 자체를 카톡으로 쏴버리는 것이 직빵입니다.
더치페이(엔빵) 결제 후 정산 요청
단톡방에서 회비를 안보내고 잠수타는 사람 저격하기.
어제 다들 재밌었어! 영수증 첨부해서 N빵 정산 올릴 테니 오늘 안으로 입금 부탁할게~ 다들 수고 팍팍! [카카오 정산하기 완료]
💡 개인톡이 아닌 단톡방에 올리는 시스템 정산이 가장 공정해 보입니다.
💡 사용 팁
- '돈 갚아'라는 말 대신 '보내줄 수 있어?'처럼 부탁의 형태를 취하면 읽씹 확률이 줄어듭니다.
⚠️ 주의사항
- 소액이라고 해서 '여유 될 때 줘'라고 하면 평생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