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중고나라 기껏 만났는데 현장 네고(후려치기)할 때 철벽 방어
미리 말도 없이 직거래 현장에서 "차비 좀 빼주세요", "만원만 깎아주세요" 시전할 때 대처법.
당근마켓 현장 네고 철벽 방어 멘트 5종
현장에서 불쌍한 척 깎아달라는 비매너를 물리치는 단호박 대본.
아유, 죄송해요. 이미 매너 온도 높게 올린 최저가라서 여기서 더 빼드리면 제가 남는 게 없네요 ㅠㅠ 현장 네고는 안 받기로 쿨거래 조건으로 올린 거라, 정 어려우시면 이번 거래는 그냥 취소할까요?
💡 안 산다고 하면 그냥 돌아가겠다는 뉘앙스가 가장 잘 먹힙니다.
앗, 네고는 어렵습니다 ㅠㅠ 저 이거 팔아서 오늘 치킨 시켜 먹으려고 딱 금액 맞춰 나온 거라서요 ㅋㅋㅋ 죄송해요~
💡 어색한 분위기를 풀면서 거절하는 고단수입니다.
(눈 안 마주치고 단호하게) 네고 안돼요. 미리 말씀 안 하셨잖아요. 약속된 금액 안 주시면 거래 안 하겠습니다.
💡 상대가 기싸움을 걸어올 때 한술 더 떠서 강하게 나가는 방식입니다.
어... 제가 와이프(남편/엄마) 심부름으로 안 깎고 딱 이 금액만 받아오라고 지시받고 나온 거라서 제 마음대로 못 빼드려요 ㅠㅠ 엄청 혼납니다.
💡 '내가 결정권자가 아니다' 포지션은 방어율 100%입니다.
잔돈 없으세요? 저 계좌이체나 토스 송금도 다 받습니다! ㅎㅎ 천원 단위 입금도 괜찮으니까 원래 금액 입금해 주시면 물건 드릴게요~
💡 잔돈 없다고 깎으려는 수법을 원천 차단합니다.
💡 사용 팁
- 현장 거래 전 채팅 앱에 '현장 네고 절대 안 받습니다!' 라고 못을 박고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