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면접 탈락, 시험 낙방으로 3일째 연락 두절된 친구 문 부수고 들어가는(?) 든든한 카톡
실패에 짓눌린 친구를 어둠 속에서 건져 올리는 멱살 캐리 위로법
외부로의 원인 돌리기와 맹목적 지지
친구가 부족해서가 아님을 논리 없이 억지 부려줍니다.
야 씨 그 회사 인사팀 단체로 노안 왔냐? 너 같은 인재를 거르다니 걔네가 미친 거야. 넌 무조건 더 큰 데 갈 운명이라 액땜한 거다. 당장 슬퍼할 시간도 아까워. 오늘 저녁 8시에 너네 집 앞으로 갈 테니까 머리 감고 나와 맥주 깐다.
💡 친구의 실패를 '사회의 눈먼 탓'으로 냅다 돌려버리는 것이 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