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할 때 다단계 의심 안 받는 첫 카톡
수개월~수년 만에 연락하는 친구에게 청첩장이나 다단계 의심을 피하고 순수하게 안부 묻는 멘트입니다.
과거의 추억이나 SNS 근황을 명분으로
갑자기 연락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밝혀 의구심을 지웁니다.
야! 페북(인스타) 보다가 옛날 사진 예전 사진 떠서 연락해봤어 ㅋㅋ 그동안 건강히 잘 지냈냐?
💡 가장 흔하면서도 의심받지 않는 자연스러운 접근입니다.
아까 길 가다가 너랑 자주 가던 학교 앞 떡볶이집 봐서 생각나서 톡해봤어 ㅎㅎ 잘 지내지?
💡 공통의 추억 장소나 물건을 언급하세요.
본론부터 깔끔하게 던지는 쿨한 안부
빙빙 돌리지 않고 정말 안부만 궁금함을 어필합니다.
OO아 오랜만이다! 나 뭐 부탁하거나 청첩장 주는 거 절대 아님 ㅋㅋ 그냥 문득 생각나서 톡해봤어 다름없이 잘 지내지?
💡 먼저 '부탁 아님'을 선수 치면 상대방의 경계가 확 풀립니다.
진짜 오랜만이다 그치 ㅠㅠ 각자 사느라 바빴네~ 나중에 근처 오면 커피나 한잔하자! 답장은 천천히 해 ㅎㅎ
💡 답장 안 해도 괜찮다는 뉘앙스를 주면 오히려 편하게 답장합니다.
💡 사용 팁
- '바빠?'라는 두 글자만 띡 보내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불쾌감을 줍니다 (돈 빌릴 것 같음).
- 첫 톡에 목적(안부)을 반드시 같이 적어서 보내세요.
⚠️ 주의사항
- 연락 끊긴 지 몇 년이 넘었는데 다짜고짜 '이번주에 뭐해? 시간 돼?'라고 약속부터 잡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