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계약 만료 다가와서 보증금 받을 때쯤, 집주인에게 "월세 세액공제" 통보하는 밀당 멘트

미리 말하면 계약 안 해줄까 봐 묵혀뒀다 터뜨리면서도 밉보이지 않는 법

사후 통보와 규정 핑계

내가 나쁜 게 아니라 법이 그렇다는 스탠스를 취합니다.

집주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신경 써주신 덕분에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 연말정산 때 회사 규정상 주거비 증빙이 꼭 필요해져서 부득이하게 월세 세액공제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미리 말씀 못 드려 송구하지만 법적으로 꼭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라 너른 양해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정중한
💡 '회사 규정'을 핑계 대면 집주인도 어쩔 수 없다는 걸 납득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