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2차, 3차 가자고 붙잡는 꼰대 상사/폭음 지인 완벽하게 건강 핑계로 이탈하기
간 수치가 박살 날 것 같은 날, 억지 술자리 권유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도망치는 법
치명적인 약 복용 어필 (무적권)
한약 한 첩 지었다고 하기
과장님. 제가 진심으로 2차 가서 한잔 더 따라드리고 싶은데 ㅠㅠ 저번 주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혹은 위염) 너무 안 좋게 나와서 어제부터 염증 약을 독하게 먹고 있습니다.. 여기서 술 더 먹으면 쇼크 온다고 의사가 신신당부해서요 ㅠㅠ 오늘만 저 좀 살려주십쇼! 담에 컨디션 안 약할 때 제가 소맥 말겠습니다!
💡 간 수치, 위궤양, 독한 염증약(항생제) 이 3개 단어면 강권하던 사람도 술잔을 거둡니다.
💡 사용 팁
- 도망칠 땐 꼭 남은 사람들 먹으라고 숙취해소제(컨디션 등) 몇 개를 결제해서 테이블에 뇌물로 던지고 도망가세요.
⚠️ 주의사항
- '저 사실 취했어요 집에 갈래요'라고 하면 '아직 안 취했구만 더 마셔' 가 시작되므로 무조건 육체적 질병을 들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