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진짜 안 가고 싶은 팀 회식 합리적 불참 사유

매주 반복되는 회식 지옥, 한 번쯤은 빠지고 싶을 때 상사와 팀원 모두 납득하는 핑계 모음.

거절 불가능한 철벽 사유

건강/가족/선약 삼총사를 활용하세요.

팀장님 오늘 회식 너무 가고 싶은데 ㅠㅠ 제가 오늘 저녁에 약 먹고 병원 가야 해서요. 내일 컨디션 안 좋을 수 있어서 일찍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미안한
💡 '병원 + 약'은 상사도 무시 못 하는 원탑 핑계입니다.
아 대리님 ㅠㅠ 오늘 엄마가 갑자기 서울 올라오셔서 공항 픽업을 가야 해요.. 시간이 딱 겹치네요 진짜 아쉽습니다. 다음 회식은 제가 2차까지 풀코스로 갈게요!!
죄송스런
💡 '부모님' 카드는 한국 직장에서 무적의 불참 사유입니다.

💡 사용 팁

  • 한 달에 1번 정도는 빠져도 됩니다. 매번 참석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망가집니다.

⚠️ 주의사항

  • 회식 빠진 날 인스타 스토리 올리면 다음 날 팀 단톡이 아이스에이지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