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소식을 접하면 가슴이 먹먹하지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문을 가든, 카톡으로 전하든, 격식 있는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조의금 봉투 문구

봉투 겉면에 적는 정통 문구.

"

부의 (賻儀) 또는 근조 (謹弔)

📋
🎭 정통 한자 표기💡 "부의"는 "장례 비용을 돕는다"는 뜻이고, "근조"는 "삼가 조의를 표한다"는 뜻입니다.

조문 카톡 (직접 가지 못할 때)

거리, 사정상 조문을 가지 못할 때.

"

OOO님, 갑작스러운 부고를 접하고 너무 놀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조문을 드려야 하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찾아뵙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의를 별도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슬픈 시간 잘 넘기시길 바라며, 유족분들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
🎭 격식 있는 원격 조문💡 조문을 못 갈 때는 카톡 + 부의금 계좌 송금이 현대적 예의입니다.

동료/지인 부모님 부고 시

직장 동료나 지인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

OOO님, 어머님(아버님) 부고를 접하고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OOO님과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필요하신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지금은 가족과 함께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
🎭 동료 조의형💡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하라"는 한 마디가 실질적 도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 실전 활용 팁

  • 조의금은 보통 **홀수 금액**(3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합니다.
  • 카톡 조문 시 **이모지는 최소화**하세요. 하트, 웃는 이모지는 부적절합니다.
  • 부고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전하지 마세요.** 당사자가 알리기 전까지는 비밀.

조문은 격식이 중요한 예의입니다. 형식을 갖추되 진심을 담으면 그것이 가장 큰 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