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비즈니스 네트워킹 첫 DM: 인맥 쌓는 프로페셔널한 인사 양식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링크드인이나 업무 메신저로 첫 DM을 보낼 때 읽씹 안 당하는 프로 인사법.

컨퍼런스에서 명함을 받거나, 링크드인에서 흥미로운 분을 발견했을 때. "안녕하세요"만 보내면 99% 읽씹입니다. 상대방이 답장하고 싶은 DM의 핵심은 "왜 연락했는지"를 3초 안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행사/컨퍼런스에서 만난 후 후속 DM

명함을 교환한 후 보내는 후속 연결 메시지.

OOO님 안녕하세요! 지난 [행사명]에서 [주제] 세션 후 잠깐 인사드렸던 [이름]입니다. 그때 말씀하신 [구체적 내용]이 인상 깊어서 링크드인으로 연결 요청 드렸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카페에서 30분 정도 커피챗 가능하실까요? 편하신 일정 알려주시면 맞추겠습니다!

후속 연결형
💡 행사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한 줄 언급하면 "아 그때 그 분!"하고 기억나시면서 답장 확률이 올라갑니다.

처음 연결하는 콜드 DM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분에게 보내는 첫 DM.

OOO님 안녕하세요, [회사/소속]에서 [직무]를 하고 있는 [이름]입니다.

최근 올려주신 [구체적 게시물/글]을 읽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특히 [구체적 포인트] 부분이 현재 제가 고민하고 있는 방향과 겹쳐서 여쭤보고 싶은 점이 있어 DM 드립니다.

혹시 짧게 20분 정도 커피챗이 가능하실까요?
시간과 장소 모두 OOO님 편의에 맞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콜드 DM 정석
💡 "당신의 글이 인상 깊었다"는 구체적 칭찬 + "20분만"이라는 낮은 부담이 콜드 DM의 황금 공식입니다.

💡 사용 팁

  • 양보다 질: 무작위 100명에게 복붙 DM을 보내는 것보다, 10명에게 정성스러운 DM을 보내세요.
  • 상대방의 최근 게시글이나 활동을 반드시 언급하세요. 매크로 DM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 첫 DM에서 바로 뭔가를 요청(추천서, 채용 등)하지 마세요. 관계 구축이 먼저입니다.

네트워킹은 결국 사람 대 사람의 관계입니다. 프로페셔널한 첫 DM 한 통이 5년 후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