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친척 어르신들 잔소리(취업/결혼) 웃으며 방어하는 광기 화법
이번 명절에도 어김없이 찾아올 잔소리 융단폭격으로부터 내 멘탈을 지키는 맑은 눈의 광인 대처법.
자본주의 방어막 치기
돈 이야기로 받아치면 어르신들도 말문이 막힙니다.
(결혼 언제 하냐고 하실 때) 작은아버지! 저도 너무 가고 싶죠 ㅠㅠ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싸서 그런데 작은아버지께서 축의금 한 3천만 원 팍 쏴주시면 내년에 바로 가겠습니다!!
💡 해맑게 자금 지원을 요구하면 그 즉시 화제가 전환됩니다.
(살 쪘다, 얼굴 왜 그러냐 하실 때) 그죠 숙모 ㅠㅠ 저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피부과 끊으려고 하는데 숙모가 용돈 5만 원만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 모든 지적을 '용돈 내놔라'로 귀결시키세요.
💡 사용 팁
- 진짜 광기는 화를 내는 게 아니라 백치미와 뻔뻔함으로 무장하여 용돈을 갈취하는 것입니다.
⚠️ 주의사항
- 정색하고 "제가 알아서 할게요 제발 참견 좀 그만하세요" 하면 집안 분위기가 초토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