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아기(강아지/고양이) 장례 후 인스타/블로그에 남기는 마지막 편지

펫로스 증후군의 우울함을 달래고, 그동안 이모 삼촌 해준 지인들에게 알리는 부고글

아픔 없는 곳에서의 평안을 비는 절제된 슬픔

생전의 예쁜 사진 모음

[초코가 소풍을 떠났습니다] 🌈
2010.05.01 ~ 2024.10.20
나의 20대 전체를 함께 해준 소중한 가족 초코가 어제 오후, 가족들 품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고 소풍을 떠났습니다.
아픈 주사도 약도 잘 견뎌준 기특한 내 새끼. 덕분에 누나는 너무 행복하고 벅찬 15년이었어.
그동안 초코 예뻐해 주시고 간식 챙겨주신 랜선 이모 삼촌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초코야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맘껏 뛰놀아, 언젠가 꼭 데리러 갈게 사랑해 👼

따뜻하고 눈물겨운 작별
💡 강아지의 죽음에 위로를 건네던 랜선 이웃들에게도 공식적인 인사를 전하는 것이 좋은 마무리입니다.

💡 사용 팁

  • 장례식장 제단 사진이나 예쁜 영정 사진을 한 장만 올려 두고, 추모의 댓글로 멘탈을 힐링하세요.

⚠️ 주의사항

  • 이 글에 대고 '너무 슬프다 담엔 어떤 강아지 키울 거야?'라며 환승 이직(?) 묻는 눈치 없는 인간들은 차단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