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I(내향형) 친구 약속 취소할 때 상처 안 주는 배려 카톡

집에 있는 걸 좋아하지만, 이미 준비 다 한 I성향 친구가 서운해하지 않도록 센스있게 약속을 파토내는 방법.

나갈 준비 하기 훨씬 전에(최소 전날) 취소할 때

외출 준비 에너지를 아껴주는 가장 매너 있는 대처.

야 ㅠㅠ 진짜 너무너무 미안한데 내일 나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못 나갈 거 같아.. 진짜 벼르고 있던 약속인데 너무 아쉽다. 우리 약속 다음 주 주말쯤으로 미뤄도 될까? 커피는 내가 쏜다 무조건!!
죄송스런
💡 I성향은 준비 전에 파토나면 내심 기뻐하면서도 '약속 미루기' 제안이 없으면 손절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대안(다음주)을 필수로 던지세요.

당일 급하게 취소해야 할 때 (기 살려주기)

화장 다 하고 머리 세팅 끝난 I의 허탈함을 달래주기.

OO아 나 진짜 미쳤나봐.. 회사에 비상 걸려서 오늘 약속 도저히 못 갈 것 같아 ㅠㅠ 너 나갈 채비 다 했을 텐데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다.. 화장한 거 아깝지 ㅠㅠ 치킨 기프티콘 하나 쐈어! 집에서 넷플릭스 보면서 제발 내 욕해줘😭 진심 미안해
절박한
💡 외출 준비를 한 수고로움(화장, 옷)을 언급하며 찐텐으로 사과하면 금방 마음을 풉니다.

💡 사용 팁

  • 약속 취소에 대한 보상(다음번 내가 산다, 기프티콘)이 즉각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관계 유블랙리스트에 오르지 않는 길입니다.

⚠️ 주의사항

  • 취소 후 바로 인스타 스토리에 다른 사람과 놀러 간 사진을 올리는 기행은 죽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