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다이어트 중 어쩔 수 없는 회식/외식 방어법

식단 조절 2주 차, 갑자기 잡힌 저녁 약속. 그동안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않는 똑똑한 외식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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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약속 전 물 두 컵과 단백질 섭취

공복 상태로 식당에 가면 이성을 잃고 폭식하게 됩니다. 약속 1시간 전에 삶은 계란 1개나 단백질 쉐이크, 물 두 컵으로 가짜 배고픔을 잠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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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메뉴 선택권 쥐기 (샤브샤브, 고기구이)

탄수화물 위주의 파스타나 떡볶이 대신, 단백질과 채소를 양껏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나 고기구이(삼겹살보다 목살, 소고기) 집으로 약속 장소를 유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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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 (거꾸로 식사법)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 밑반찬(샐러드, 나물)을 먼저 먹고, 고기나 생선을 먹은 뒤, 마지막에 밥을 1/2 공기만 드세요.

💡이 순서만 지켜도 살찌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가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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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소스와 국물은 철저히 배제

샤브샤브나 전골의 찐득한 국물은 나트륨과 칼로리 폭탄입니다. 건더기 위주로 건져 먹고, 소스는 듬뿍 찍지 말고 젓가락으로 콕 찍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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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알코올은 증류주로, 안주는 단백질로

술을 피할 수 없다면 맥주나 과일 소주 대신 당질이 없는 증류주(소주 1~2잔, 화요 등)를 마시고, 감자튀김 같은 안주 대신 먹태나 계란말이를 드세요.

📝 마무리

다이어트 중 한 끼 많이 먹었다고 절대 바로 살로 가지 않습니다(수분과 글리코겐이 늘어난 것). 다음 날 하루 정도만 탄수화물을 줄이고 가벼운 유산소를 하면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니 자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