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불참 시 조의금(부의금) 송금 후 위로 메시지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될 때, 담백하고 정중하게 애도의 뜻을 표하는 법
거리가 멀거나 사정상 못 갈 때
조문 불가에 대한 송구함
OO아, 비보를 듣고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조문하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가슴이 아프네. 약소하지만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양손 모아 빌게. 발인까지 건강 잘 챙겨.
💡 장례식 당일은 정신이 없으니 '답장 안 해도 돼'라는 뉘앙스를 담아두면 배려가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리님, 상을 당하셨다는 뜻밖의 비보에 애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조문을 하지 못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슬픔을 다 위로해드릴 순 없지만,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고 무사히 장례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 회사 사람에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첫 줄에 묵직하게 두는 것이 정석입니다.
💡 사용 팁
- '얼마나 슬프니', '기운 내라' 등 가르치는 듯한 말보다는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다'는 말이 낫습니다.
⚠️ 주의사항
- 이모티콘, 느낌표(!), 물결표(~)는 장례식 연락에서 철저히 배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