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팬미팅 끝나고 덕메들과 여운 앓으며 나누는 심야 주접 톡

막차가 끊길 때까지 지하철과 단톡방에서 이어지는 뜨거운 팬심의 분출

이성을 놓아버린 후기 브리핑

우리는 그곳에 뼈를 묻었다

야 ㅠㅠ 진짜 오늘 셋리스트(세트리스트) 미친 거 아니야??? 앵콜 첫 곡 기타 메고 나올 때 나 진짜 기절할 뻔했잖아 어떡해 진짜 평생 탈덕 못 한다 내 통장 다 바칠겨 ㅠㅠㅠㅠ 너가 직캠 찍은 거 빨리 에어드랍해줘 제대루 앓다 죽어야겠다 진짜 레전드야 오늘 못 온 놈들 불쌍해...

도파민 풀풀 풍기는 광기
💡 콘서트 직후엔 점잖은 리뷰보다 그날의 킬링 포인트를 미친 듯이 리플레이하는 게 국룰입니다.

💡 사용 팁

  • 덕메가 찍은 시야 직캠 영상이나 슬로건 샷을 공유하면서 텍스트로 오열해 주면 우정이 두터워집니다.

⚠️ 주의사항

  • '근데 좀 라이브 흔들리지 않았냐?' 갑분싸 평가를 내리면 단톡방에서 은따 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