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등산, 워크샵, 골프 등 휴일 회사 행사 완벽하게 빠지는 핑계
쉬는 주말에 상사나 팀장이 사조직 모임(등산, 운동 등)을 강요할 때 빠져나가는 기술.
가족/집안일 방패막이 활용
가장 보편적이고 타격을 입지 않는 명분입니다.
부장님 좋은 자리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 본가 부모님께서 올라오시기로 해서요 ㅠㅠ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꼭 함께하겠습니다!
💡 '본가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신다'는 대한민국 직장생활 치트키입니다.
아 너무 아쉽네요 ㅠㅠ 제가 이번 주말에 중요한 집안 제사/결혼식이 겹쳐 있어서요. 이번엔 마음만 함께하겠습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 집안의 대소사를 핑계 삼으면 상사도 절대 강요하지 못합니다.
개인 일정 및 체력 핑계
미리 계획된 학원, 병원 진료 등을 이용한 거절법.
팀장님! 제가 주말마다 자격증 학원을 등록해 놔서 일정이 꽉 차 있습니다 ㅠㅠ 아쉽지만 이번엔 빠져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성실하게 자기계발을 한다고 어필하면 오히려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사용 팁
- 거절할 때는 '아 정말 아쉽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감정 듬뿍 담긴 앞구르기가 필수입니다.
⚠️ 주의사항
- '주말은 제 개인 시간입니다'라고 정론을 펼치면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 역풍을 맞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