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 온 동창/동네 친구가 다단계(네트워크 마케팅)나 이상한 사업 설명회 데려가려 할 때 철벽 치는 카톡

10년 만에 온 카톡이 '우리 세미나 한 번만 와봐'일 때, 우정의 미련을 버리고 칼같이 잘라내는 법

확고한 가치관 어필과 시간 낭비 차단

나한테 팔 생각 말고 밥이나 먹어

OO아, 오랜만에 연락 와서 반가웠는데 너가 무슨 취지로 그 자리 부르는 건지 알 것 같다.
근데 나 그쪽 사업(네트워크)이나 비전에는 진짜 1%도 관심 없고, 아무리 네가 맹세해도 내 성향상 절대 할 일 없으니까 나 설득하느라 내 시간, 네 시간 아깝게 쓰지 말자 ㅠㅠ
그냥 순수하게 커피 한잔하면서 수다 떨 거면 언제든 환영인데, 그쪽 얘기 1도 안 꺼낼 자신 있으면 만나자. 아니면 나는 패스할게!

냉정하지만 기회를 주는 단호함
💡 다단계를 권유하는 지인에게는 '애매한 거절(이번 주는 좀 바빠)'이 통하지 않습니다. 확고한 '거부 의사'를 밝혀야 타겟에서 벗어납니다.

💡 사용 팁

  • 친구가 기분 나빠하며 '넌 편견이 쩔어있구나'라고 한다면, 미련 없이 차단 버튼을 누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주의사항

  • '그래 한 번만 들어는 볼게' 하는 순간, 카페에 모르는 아저씨/스폰서가 앉아있는 공포 영화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