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쇼핑몰 열었거나 보험/영업 쪽으로 이직해서 자꾸 뭐 사달라고 강요할 때 우회하는 카톡
친구의 사업 번창은 응원하지만 내 지갑은 열어줄 수 없는 현실주의자의 방어 멘트
진심 어린 축하와 물리적 통장 탈탈 털기
어쩌지 나 파산 직전인데
OO아 오픈(이직) 진짜 축하해!! 가뜩이나 요즘 경제도 어려운데 새로운 도전 하는 거 진짜 멋지다!! 🎉
근데 내가 진짜 도와주고 싶어도 이번 달에 엄마 수술비(또는 원룸 보증금 대출 이자)로 목돈이 크게 나가서 지금 마이너스 통장 뚫기 직전이거든 ㅠㅠㅠ
내가 당장 뭐 사주거나 가입해 줄 여력은 진짜 없는데, 대신 내 주변에 그거 필요한 사람 있는지 인스타 통해서 진짜 열심히 홍보해 줄게!! 대박 나자 파이팅!! 🔥💪
💡 내 돈은 안 쓰지만 '주변에 홍보는 해 줄게(노력 스팟)'라는 스탠스를 취해야 친구가 섭섭하지 않습니다.
💡 사용 팁
- 정말 친한 친구라면 딱 한 번 싼 걸(ex. 1~2만 원짜리 티셔츠) 사주며 '이게 내 이번 달 전 재산이다'라고 쐐기를 박으세요.
⚠️ 주의사항
- '어 그래 좀 볼게' 하며 읽씹하고 미루면 상대방은 '결국 사줄 것'이라는 희망 고문을 받게 됩니다. 단호하게 끊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