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돈 빌려달라는 절친에게 이 악물고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우정은(혹시나) 유지하는 멘트

돈 잃고 친구 잃지 않기 위해 철벽을 치지만 미안함은 남겨두는 고난도 거절법

내 핑계와 명확한 선 긋기

나도 여유가 없어서 못 도와준다는 뉘앙스.

아이고 너 진짜 요새 맘고생 많았겠다 ㅠㅠ 근데 나 우째... 나도 요새 대출금 갚느라 (또는 전세금 묶여서) 생활비도 쪼들려서 뺄 수 있는 현금이 하나도 없어 ㅠㅠ 진짜 도움 돼주고 싶은데 미안하다 진짜.. 밥이라도 한 끼 사줄게 이번 주에 얼굴이자 보자.
미안한
💡 돈 얘기 뒤에는 '밥을 산다'며 여전히 너를 응원한다는 제스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