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다이어트 선언해놓고 3일 만에 마라탕 엽떡 입 터진 거 걸렸을 때의 뻔뻔한 사과

수치심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기출변형 합리화

불가항력 어필

나의 식욕이 위대함을 인정합니다.

애들아 미안하다. 내 굳은 의지도 엽떡 마라맛 세트 앞에서는 그저 가루에 불과했다. 너네도 알잖아 그 매콤달콤한 소스가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걸 어떻게 참아. 내일부터 다시 닭가슴살 뜯을 테니까 오늘만 날 용서해라;;
뻔뻔한
💡 다이어트 사과는 당차게 할수록 친구들이 더 불쌍히 여겨줍니다.